슬램 덩크 더 퍼스트 보기 - 풀 리뷰 및 평가

1. 개요

 

 

• 작품명: 슬램 덩크 더 퍼스트
• 장르: 스포츠, 드라마
• 개봉일: 2021년 1월 7일
• 감독: 이사오 카미쿠라
• 출연: 토리우타 쿠니하라, 리안느 나카토, 크리스틴 유, 아나 리사, 히로유키 이시마루, 헤이지

 

 

2. 캐릭터 소개

 

 

• 桜木花道 (오크·하나미치): 전설적인 뚜껑 헤어스타일로 유명한 농구 신동의 주인공. 느긋하고 호탕한 성격에 숨겨진 농구 천재.
• 流川楓 (류가와·카에데): 초등학생으로 고등학교 1학년으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재능남. 성격은 냉철하고 냉담.
• 赤木剛憲 (아카기·코우스켄): 절대적인 힘과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독고다이학교의 센터.
• 三井寿 (미츠이·ひさし): 교내 최고 미인이자 능력 있는 슈팅 가드. 차분하면서도 꼼꼼한 성격.

 

 

3. 스토리

 

 

• 스토리 ★★★★☆
  블라블라 블라블라하는 내용은 생략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블라블라 블라블라 블라블라 블라블라. 역시 하루치와 슐레이히가 화제다! 하루치의 무한한 성장과 슐레이히의 변화무쌍한 케미가 최고다. 쿄우타로의 성장과 팀과의 관계도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물론 미호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빠질 수 없다. 한편, 사쿠라기의 이야기까지 모든 멤버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블라블라.

 

 

4. 애니메이션 및 그래픽

 

 

• 풀HD 화질로 제공되는 애니메이션은 매우 선명하고 생동감 넘친다.
• 캐릭터들의 디자인은 각각 개성이 돋보이며, 표현력이 풍부하다.
• 농구 경기 장면의 액션은 기술적인 표현이 뛰어나고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 그래픽 전반적으로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시각적으로 매력적이다.

 

 

5. 음악

 

 

• OST: 음악은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켰다. OST는 내내 긴장감과 감동을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주옥같은 명곡들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 엔딩곡: 각 에피소드가 끝나고 흘러나오는 엔딩곡은 마치 슬램 덩크의 뒷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을 줬다. 감정을 더욱 심화시켜줬다.
• BGM: 배경 음악은 상황에 따라 섬세하게 바뀌어 작품의 분위기와 캐릭터들의 정서를 표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몰입도를 한층 높여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6. 장면 해설

 

 

• 시홀장팬 VS 하가다: 이번 장면에서는 시홀장팬과 하가다의 강렬한 라이벌십이 두드러진다. 둘의 공방은 시선을 사로잡으며 전율을 불러일으킨다. 각자의 플레이 스타일과 인물적 매력이 돋보이는 장면이다.
• 河本 ユタ카의 도전: 河本 ユタ카의 무모한 행동은 관객들을 놀라게 한다. 그의 도전적인 성격과 끈기는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하지만 그의 선택은 어두운 그림자도 함께 드러날 수 있다.
• 잃어버린 그림자: 主人공방에게 주인공 것을 차지해버린 그림자는 주인공의 성장을 좌우할 중요한 요소가 된다. 주인공 공방은 이 그림자와의 싸움을 통해 자아를 발견하고 성숙해져간다.

 

 

7. 메시지

 

 

• 우정: 주인공들 간의 우정이 작품을 빛나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축구에 대한 열정을 통해 형성된 우정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 도전과 성장: 주인공들이 마주한 도전과 어려움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은 감동적이고 또한 우리에게 전하는 교훈이 크다.
•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 주인공들이 자기 자신과 마주해가면서 내면의 갈등과 성장을 겪는 모습은 공감을 자아낸다.
•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이 작품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받는 느낌이 든다. 슬램 덩크 더 퍼스트는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8. 완결과 소감

 

 

• 완결: 결말이 조금 서둘러 마무리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좀 더 깊이 있는 결론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소감: 전체적으로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연출과 연기력으로 매력을 발산했지만, 전반적인 전개가 좀 더 꼼꼼하고 투자된 느낌을 받았으면 했어요.